2021년 9월 1일부터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사증면제 여행객들에 대해 K-ETA(Kore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)의 취득이 의무화 됩니다. K-ETA는 대한민국으로 출발하는 비행편의 탑승전에 발급이 완료되어야 합니다.

1． 개시일

2021년 9월 1일

*대한민국 입국 기준

2． 대상자·대상조건

*2021년 8월30일 기준. 항상 최신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
대한민국 입국 시 사증면제협정 국가의 국민과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국가의 국민

다음에 해당하는 여행객은 K-ETA의 발급 대상이 아닙니다.

・대한민국 국민, 대한민국에서 발급한 비자나 영주권을 소지하고 있는 자

・주한미군

・승무원 및 선원

・대한민국에 입국하지않는 환승객

・직항 노선을 이용하여 제주도로 입국하는 사람

3． 취득방법

K-ETA는 웹사이트·모바일 앱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합니다. 발급결과는 24시간내에 이메일을 통해서 통보됩니다. 원칙적으로, K-ETA는 출발 24시간전까지 발급이 완료되어야 합니다.

더 자세한 정보는 K-ETA 웹사이트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웹사이트：https://k-eta.go.kr/portal/apply/index.do